신공법/신기술
와이어링 하네스는 전통적인 가내수공업으로 노동집약적 사업 분야입니다.
그래서 많은 하네스 기업은 낮은 인건비를 찾아 해외 시장으로 생산 기지를 이전하여 90% 이상 중국/동남아/인도 등 해외 의존하여 공급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바탕으로 낮아진 단가와 국내 높아진 임금수준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하네스 조립의 자동화만 이루어진다면 효율성과 생산성을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저희 ㈜무성에서는 와이어링 하네스 조립의 자동화를 위해 자체 개선과 끊임없는 노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협동로봇을 활용하여 사람의 최소한의 개입을 통한 로봇과 협업이 되도록 Phase1) 인체공학적 워크스테이션을 제작하고 Phase2) HARNESS COBOTS 신공정개발로 소규모 제조에 대한 가치를 창출하고자 합니다.